동양시멘트는 지난 1월 1일 삼척항에서 갑신년 시멘트 첫짐을 출하하는 첫짐고사를 거행하였다.
이날 고사는 삼척공장장인 김배호 전무를 비롯한 삼척공장 임직원, 노조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초헌에 삼척공장장 김배호 전무, 아헌에 부공장장 최경덕 상무, 종헌에 생산담당 신재홍 상무보가 제주를 올리고, 이어서 참석자 합동배례와 소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 1월 22일에는 육경단에서 삼척공장장 김배호 전무를 비롯한 임원과 간부사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공장의 무사고와 생산안정을 기원하는 정기고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