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 삼척공장 여직원 모임인 ‘한솔회’와 동양아파트 부인회는 지난 2월 3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4백58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동양매직 상품권을 삼척시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양시멘트 삼척공장 여직원 모임인 ‘한솔회’에서 개최한 ‘제6회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 행사 수익금 3백72만원과 동양아파트 부녀회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의 수익금 86만원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