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www.tongyangmajor.com) 건재사업본부는 지난 2월 5일 소속감 및 동료애 고취와 지역·부문간 의견 교류를 위한 산행을 실시하였다.
본사 및 각 공장 임직원 2백5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계룡산에서 진행된 이날 산행에서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관음봉 정상에 올라 구호를 제창하며 2006년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