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 시멘트부문은 동양그룹 창립 44주년을 맞아 6월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25년 장기근속자인 영남지사장 이호찬 상무보를 비롯한 11명과 20년 장기근속자인 비상계획팀의 이은호 차장 외 16명에게는 각각 상패와 별도의 부상이 수여되었다.